현재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개인주의사회로 변화하면서
효의 가치관이 변화하고 핵가족화 되어 감에 따라
노인성 질환으로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다양한 사정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모시기 어려운 환경으로 바뀌었읍니다.
이에 따라서 한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뇌졸중, 치매, 파킨슨 등
여러가지 노인성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부모님께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군포에덴요양원에서는 넓고 쾌적한 환경과 가족 같은 분위기속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바르고 참되게 모셔 드리고자 합니다.
군포에덴요양원은 옥상에 정원을 조성하고 제철의 채소를 재배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에 도움을 드리며,
요양원 앞에는 새싹 공원이 있어서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군포에덴요양원은 요양병원 중환자실 근무경력의 간호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군포시 당정동 당정역(한세대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족과 친지분들께서 어르신을 찾아 뵙기에 편리합니다.
넓고 쾌적한 환경과 최고의 서비스로
어르신을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바르고 참되게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포에덴요양원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