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소개시리즈 - 테라스 힐링 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어르신들과 테라스 산책을 했어요
자연을 벗삼아 ~ 테라스에 가득찬 식물과 꽃도 구경하고요 ~
넝쿨 장미도 자세히 살펴보셨답니다
특히 어르신은 화분에 활짝핀 장미꽃이 예뻐보였는지
예쁘다~ 참 화사하다~ 를 여러번 말씀하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어요 !
파라솔 의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쐐며
어르신들과 수다 타임 ~
오늘도 우리 요양원은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갑니다 ~
코로나로 인해 어르신들이 외출을 자주 하실 수 없어서 답답하실텐데
테라스가 아주 큰 효자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께서 요양원 안에서 작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군포에덴요양원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꽃처럼 예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