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소개시리즈-화분 편]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따뜻한 봄날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 특집!
저희 요양원 곳곳에 자리한
파릇파릇하고 푸른 화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봄을 맞이하여 대표님과 원장님께서는
화원에서 식물들을 많~~이 사오셨어요!
직접 식물을 심으며 봄 맞이 준비를 했답니다 ^^
저희 요양원 식물들이 정말 많죠 ?
차갑고 쓸쓸했던 테라스도 파릇하고 풍성하게 다시 채워질 그날까지!
어르신들께서 정원에 오신 것 같다고 표현해주실 그날까지!
적극 노력하며 가꿔나가겠습니다 ^^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춘이 지나고 3월이네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내음처럼
새 희망, 행복으로 가득한 봄날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싱그럽고 향긋한 식물들 처럼 상쾌한 날들 보내세요!